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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11 블로그순례 22 - 류한석의 피플웨어 http://bobbyryu.blogspot.com
 그는 비를 좋아하는 것 같다. 비가 온대요... 하면서 속내를 비치는 걸 보면.

그는 음악을 좋아한다. 이건 확실하다. 그것도 아주 올드한 취향으로 ‘추억의 팝송’ 이 줄줄이 엮여있어 내게 딱 맞았다. ^^

그는 자기성찰에 관심이 많다. 숱한 시행착오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도를 통해 내 자신이 누구인지 정확히 알게 된 것만큼 큰 재산은 없다고 한다. 

“인간은 30세가 되었을때 손바닥을 훤히 들여다보듯이 자기자신에 대해 알아야만 한다.”

그는 실행의 중요함을 체득하고 강조해마지 않는다. 그의 실행에 대한 메시지는 간결하면서도 힘이 있다. 더 이상 다른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정곡을 찌른다.


성공한 사람들의 캐릭터가 다들 다릅니다만, 적어도 한 가지 공통된 점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인가 하면 바로, 고민의 시간을 관리하고 누구보다 즉시 실행한다는 점입니다. 실행을 통해 배우고 성장합니다. 절대 필요 이상으로 고민하지 않습니다.


고민할 시간을 1/10로 나누어서, 그 시간에 10번 실행을 합니다. 철학과 전략만 분명하다면, 일단 실행하고 그 길이 맞으면 전력 질주하고, 그 길이 아니면 다시 갈 길을 찾습니다. 그들은 그러한 과정을 누구보다도 신속하고 순발력 있게 실행하며 무수한 시행착오 속에서 학습하고 성장하면서 점점 강해지고, 결국 자신의 꿈을 현실화하죠.


그렇다보니 당연히 그는 변화를 신봉하고 변화를 주도한다. 그의 슬로건을 보라!

확실한 차선보다는 불확실한 최선!

하나의 패턴이 파괴되는 때에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그가 젊은 세대에게 보내는 편지는 간곡하면서도 결연하다. 이런 조언은 책상물림에게서 나올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숨을 곳은 없다 http://bobbyryu.blogspot.com/2008/05/blog-post_21.html


과연 그는 남다른 아픔을 거쳐 왔다. 

어린 시절 유창성 언어장애가 있어, “여보세요”라는 말을 할 수가 없어 집 전화도 받지 않았던 일, 문학 동아리의 정기모임에서 회장이 회지에 실린 시를 읽어보라고 했는데 제대로 읽을 수 없었던 일 등, 심지어 그는 이런 말도 한다.


자괴심과 극도의 우울함에 시달리면서 자살을 시도한 적도 몇 번 있었는데, 결국 죽지는 못했습니다. (죽을 운명이 아니었나 봐요. ^^)

언어장애자의 고백 http://bobbyryu.blogspot.com/2008/01/blog-post_8380.html


자세히 알 수는 없어도 그는 흔치않은 환경과 체험을 극복하고 여기까지 왔다. 그래서 그의 이야기에는 독특한 색깔과 무게가 있다. 이로써 그는 “자신만의 드라마틱한 네러티브”를  갖게 되었으며, Authentic leadership을 갖게 될 확률도 높아졌다. 그가 말하는 Authentic leadership 중에서 인상깊었던 부분을 옮겨 보자면,


1) 리더십을 쌓는 획일적이고 정형화된 정답은 없습니다. 우리 자신은 누군가의 복제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타인으로부터 배울 수는 있지만, 그대로 따라 하는 것은 진정하고도 지속적인 성공을 만들어 내지 못합니다.

2)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먼저, 도전적인 경험들을 통해서 자신만의 이야기 즉 내러티브(narrative)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것을 통해 진정한 자아(강점과 약점, 욕구 등)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자기인식의 과정).


오센틱 리더십 Authentic Leadership을 찾고 있습니까?
http://bobbyryu.blogspot.com/2008/06/authentic-leadership.html



나는 그가 웹 2.0 시대를 선도하는 리더의 한 사람이라서가 아니라, 자신만의 드라마를 추구하는 ‘이성과 감성의 복합체’라서 매력을 느낀다. 작년 12월 31일 그가 블로그 애독자를 대상으로 가진 오프라인 이벤트를 보라! 이처럼 감칠맛나게 삶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여!  

<알림> 2007년 12월 31일, 마지막 밤의 오프라인 이벤트
http://bobbyryu.blogspot.com/2007/12/2007-12-31.html



류한석님이 북스타일에서 주최한 저자 강연회의 주인공 이현정에게 건넨 덕담을, 나도 고스란히 류한석님에게 되돌려주고 싶다.

같은 DNA를 가진 인생 후배에게 깊은 행운을 기원합니다.

더욱 더 열정적이며, 지적자극이 넘치고, 즐거운 삶을 위해!

Posted by 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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