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고 아기자기헤서 어제 <에코랜드>에서 찍은 사진에서 마음에 드는 게 많다.
특히 이 두 장의 사진을 보며 마음이 느슨해지고 웃음이 피어오르니
다른 데서 힐링을 찾을 이유가 없다.
사진은 좋은데 기계는 싫고....
그나마 렌즈에 뭐가 묻었나 점까지 나오네.
그리고 나머지 묻어두긴 아까운 사진들, 그리고 어머니....
제주에 일년살기 하러 와 있습니다.
자세한 근황은 http://cafe.naver.com/writingsutra 에 있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