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트레이시, 목표, 김영사 2003


이 책을 다 읽었을 때 참으로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디팩 초프라의 ‘바라는대로 이루어진다’, 모치즈키 도시타카의 ‘보물지도’, 요즘 베스트셀러 1위인 ‘시크릿’과 거의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늘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더니, 성공하는 사람들의 법칙도 이미 만천하에 드러나 있었던 것이다. 드러나 있을뿐만 아니라 한 발 먼저 깨달은 사람들이  이렇게 해보라고 목청높여 가르쳐주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도 대다수의 사람들은 성공하지 못하고 있다.


일단 나는 그들이 반복해서 들려주는 메시지를 알아듣긴 했다. 주변에 이 방법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역할모델이 있어서, 더욱 흥미롭고 강력하게 메시지를 내면화할 수 있었다. 그리고 말할수도 있다. 이들이 말하고 있는 것은 모두 사실이다!  이들처럼 한다면 당신도 나도 성공할 수 있다. 물론 지금 말하는 성공이란, ‘내가 원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


@ 이미 해답이 나와있는 것에 쓸데없이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이들이 말하는 성공의 요체는 ‘목표설정’과 ‘실행’이다. 이처럼 간단하고 명료한 삶의 원리가

없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하지 않는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혹은 목표의 중요성을 몰라서라도 그들은 목표를 세우지 않는다. 그저 막연하게 돈을 많이 벌고 싶다거나, 행복한 삶을 살고 싶다는 것은 ‘소망’에 불과하다. ‘목표’는 ‘소망’과 다르다.


“성공이 곧 목표이고 그 외의 모든 것은 주석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대단히 목표 지향적이다. 그들은 자신이 원하는 바를 알고 있으며, 하루하루 오로지 그것을 이루는 데에만 전념한다. 목표를 설정하는 능력은 성공의 최대 기술이다. 목표는 긍정적인 정신을 깨우고 목표 달성을 위한 아이디어와 에너지를 해방시킨다. 목표가 없으면 삶의 풍랑 속에서 표류하며 흘러갈 뿐이다. 목표가 있으면 마치 화살과도 같이 표적을 향하여 곧장 날아간다.

사실 우리는 백 번의 생을 살아도 모자라지 않을 만큼 큰 잠재력을 타고 났다.”


책의 앞부분은 고스란히 이 책의 핵심이다. 뒷부분에서는 구체적으로 목표를 설정하는 방법, 일단 정한 목표를 중심으로 나 자신을 재프로그래밍하는 방법에 대해 세세한 팁이 부연설명될 뿐이다.


@ 내 마음 속 욕망을 발견하는 방법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모르며 살고 있다. 심지어 그것을 찾기 위해 긴 시간을 모색하는데도 찾지 못해서 몸부림치는 것을 보았다. 20대는 바로 이것을 위해 주어진 시간이다. 이 시기에 공부와 체험과 도전과 시행착오를 통해,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결정할 수 있으면 행복하다. 하지만 대다수 사람들이 정말로 자신을 기쁘게 해주는 일을 찾지 못한다. 사회의 문화각본에 떠밀려 그저 살아갈 뿐이다. 그러다가 인생의 중요한 고비에서 다시 질문을 던지기도 한다.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이 책에서는 나의 목표를 끄집어내는 데 아주 유효한 질문을 많이 소개하고 있다. 이런 질문들을 던져도 아무 것도 나오는 것이 없다면, 당신의 내부에 들어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는 뜻이다. ^^


일단 사람들이 자신이 원하는 것을 끄집어내지 못하는데는 스스로 자기한계를 긋기 때문이다. 그게 될까? 하는 생각에 발목이 잡혀 상상의 나래를 펴지 못하고, 결국 절반의 성공에 그치고 만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욕망을 발견할 때, 현실적인 제약이 전혀 없다고 가정해보는 것이 의미가 크다.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는 데 필요한 모든 자원이 있다면, 내가 로또에 당첨이 되었다면 내가 하고싶은 일이 무엇인가 질문함으로써, 깊은 내면의 욕구를 불러오는 것이다.

그와 비슷하면서도 가장 재미있는 질문은 ‘마법지팡이를 휘둘러라’이다. 사업 가정 모든 면에서 세 가지 능력을 가질 수 있다면 무엇을 갖고 싶은가, 장난 같아 보이지만 꽤 뜻이 깊다. 마법의 지팡이를 휘두를 때마다 그 영역에서의 진정한 목표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 확신하지 못하는 사람은 이 기법을 사용할 때 놀란다.


다음 질문들도 아주 유효하다. 당신의 가치관과 욕구를 수면 위로 떠올려준다.


-스스로를 중요한 사람이라고 느끼게 해 주는 것, 즉 당신의 자존심과 자부심을 증대시켜 주는 것은 무엇인가

-무엇으로 이름을 떨치고 싶은가

-내가 없는 자리에서 사람들이 나에 대해 어떤 말을 했으면 좋겠는가

-내 장례식에서 사람들이 나에 대해 어떤 말을 했으면 좋겠는가

-나를 무엇으로 기억해 주었으면 좋겠는가

-앞으로 6개월밖에 못 산다면, 누구와 어디에 서 무얼 하겠는가

-하루 온종일 오직 한 가지 일만 할 수 있다면 무슨 일일까

-아무런 보수 없이도 평생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무슨 일일까


저자는 내 안의 진주를 찾는 방법을 여덟가지로 정리했다.


1. 어떤 일을 하면 항상 최상의 기분과 행복감을 느낀다

아무런 보수없이도 그 일을 할 수 있나

2. 그 일을 잘 한다

그 일을 수행할 수 있는 일을 타고난 것 처럼 보인다

3. 지금까지 살면서 누린 성공과 행복은 이 재능 덕분이다.

이 일로 인해 보상과 찬사를 받았다

4..당신이 쉽게 배우고 쉽게 했다

언제 어떻게 배웠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쉽게 배웠다

5. 그것에서 관심을 뗄 수가 없다

당신은 그것에 대해 생각하고 읽고 이야기하고 더 많은 것을 알고 싶어한다.

6그것을 배우기 좋아하며 점점 더 능숙해진다

이 특별한 영역에서 진정으로 뛰어나고 싶은 뜨거운 욕망을 느낀다

7 그 일을 할 때면 시간은 고요히 정지한다. 먹지도 자지도 않은 채 오랫동안 그 특별한 재능의 영역에서 일할 수 있다

8 그 일을 능숙하게 하는 다른 사람들이 진정으로 부럽고 존경스럽다

그들처럼 되고 싶고 그들 주위를 맴돌고 싶고 온갖 방법으로 그들을 모방하고 싶다


@목표를 중심으로 자신을 재프로그래밍하라


책 전체에 걸쳐 종이 위에 목표를 쓰는 것의 중요성이 계속 나온다. 종이 위에서 생각하라. 모든 과정의 모든 단계들을 끊임없이 목록으로 만들어라. 계속해서 계획을 수정하라. 완벽해질 때까지 고치고 또 고쳐라.


여기에는 아주 중요한 의미와 과정이 숨어있다. 날마다 목표를 수정하고 기록함으로써, 스스로 절실함을 확인한다. 자신이 얼마나 간절하게 그 목표를 성취하고 싶어하는지 반복해서 잠재의식에 전달하는 것이다. 목표를 정교하고 현실적으로 다듬을 때마다 우리는 목표에 한 발 더 다가간다.


이것은 ‘시각화’와도 연관이 있다. 우리는 무언가를 계획할 때 이미지를 떠올린다. 내가 원하는 것을 성취한 모습을 생생하게 자주 떠올릴수록 그것을 성취하기는 더욱 쉬워진다.

이제 정련된 목표를 포켓용 색인카드에 적어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며 수시로 꺼내 읽는다.

마치 부적처럼 목표를 확인하고, 흐트러지기 쉬운 마음을 리마인드하는 것이다. 잠들기전이나 아침에 일어났을 때도 목표를 떠올리는 것이 좋다. 정신을 프로그래밍하기에 가장 좋은 시간이다.


목표를 기술할 때에는 3p의 원칙을 적용할 것,

positive, present, personal

1인칭으로 현재시제의 긍정문을 사용할 것, 그래야 잠재의식이 작동된다.

세세한 중간목표를 달성하는데 필요한 최종기한을 정해야 한다. 마치 모든 문장에 마침표를 찍듯이 모든 목표에는 최종시한이 필요하다. 측정되지 않은 목표는 관리될 수 없다.


@ 삶이 이륙한다


당신은 분명하고 명료하게 정리된 목표를 갖게 되었다. 아침저녁으로 또 포켓카드를 보며 수시로 당신의 목표를 잠재의식에게 전달한다. 이로 해서 당신은 더 이상 게으르지 않다. 목표를 실행하기 위해 무슨 일을 해야하는지 이미 당신은 알고 있었고, 이제 날마다 반복해서 그 일에 몰두하면 되는 것이다.


저자는 여기에 대해서도 많은 팁을 제공하고 있지만 가장 인상적인 부분 두 가지만 전달하려고 한다.

하나는, 일단 움직이라는 것.

일단 움직이고 계속해서 움직여라. 처음에 움직이기 시작하기까지에는 상당한 에너지가 들어가지만 일단 움직이고 나면 훨씬 적은 에너지로 계속해서 움직일 수 있다. 이러한 관성 의 원리는 성공의 원인을 잘 설명해준다. 성공한 사람들은 바쁘게 움직인다. 그들은 지체없이 움직이기 시작해서 온종일 계속 움직인다.

두울, 시간을 관리하라.

시간관리에 관한 가장 중요한 질문은 바로 지금 어떻게 하는 것이 시간을 가장 가치 있게 활용하는 것인가 하는 것. 수시로 모든 장면에서 이 질문을 던지고 그에 맞추어서 행동하라.


“이때쯤 되면 당신의 삶에 뭔가 주목할 만한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삶이 이륙하는 것이다. 일과 개인적 삶은 극적으로 향상되기 시작할 것이다. 정신은 아이디어와 통찰들로 번득일 것이다. 목표를 성취하는 데 도움이 될 사람들과 재원들이 당신의 삶 속으로 끌려들어오기 시작한다. 당신은 빠른 속도로 때로는 겁이 날 정도로 빠른 속도로 전진하기 시작한다. 모든 것이 아주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하기 시작한다.”


나는 이 부분을 진심으로 믿는다. 앞서 말한 역할모델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더욱 구체적으로 믿게 되었다. 나도 할 수 있어! 치기에 가까울 정도의 열정을 주춤하게 만든 세월이 아쉽다.

그러나 그런 생각을 하는 순간, 나의 뇌가 나의 잠재의식이 그것을 저장할까봐, 반신반의하던 생각을 서둘러 떨쳐버린다. 이만큼의 내면화를 가시화시키는 것은 실행이다. 끈기이다. 이제 나는 그것을 알고 있다. 고지가 바로 저기이다. ^^


대다수 사람들은 성공을 쟁취하기 바로 직전에 포기한다

그들은 1미터 앞에서 그만둔다. 경기의 마지막 1분을 남겨놓고

승리의 터치다운을 한 발자국 남겨놓고 포기한다.  H 로스 페로

Posted by 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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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통일장이론을 활용한 900명 그룹명상 추진동호회
    남북한 7000만명의 1%에 해당하는 70만명의 제곱근 837명의 그룹명상을 통해서 다가오는 미래의 모든 문제해결, 개인의 행운, 국가적인 문제, 경제적인 문제, 주가상승, 남북통일을 주도하는 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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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포럼 카페 "벽유궁이야기.
    http://cafe.naver.com/dahnpalace
    본 카페는 문파를 초월한 비영리카페입니다.
    추신: 초월명상자는 필히가입하세요.

    2011.09.15 14:27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