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삶/새알심2010. 1. 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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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12월 12일 자 조선일보 신간코너에 소개된 졸저 [늦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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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12월 9일자로 제 책 [늦지 않았다]가 출간되었습니다. 오랫동안 기다려 온 일이었지만 산고가 너무 길었는지, 책이 초라해 보이고, 내가 과연 책을 써서 먹고 살 수 있을까 막막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연구원동료는 첫 책을 내고 난 뒤 '직장을 열심히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니, 저만 그렇게 느끼는 것은 아닌가 봅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서 포스팅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책의 저자소개에 블로그 주소를 넣지 않았더라면 블로그도 잠시 쉬고 싶을 정도였으니까요. 그런데 제 책을 읽은 분들께서 방명록에 흔적을 남기시는 것을 보고, 기운을 차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든 끝내 온라인을 경시할 수는 없을 꺼구요.

그래서 살짝 늦은 이벤트를 이제 하겠습니다. 제 책을 읽으시고 자신의 블로그에 리뷰를 남긴 후에 트랙백을 해 주실 블로거에게 책을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책의 내용은 그동안 제가 써 온 '한명석의 Second Life'와 같습니다.  관심있으신 분께서는 비밀댓글로 주소를 남겨 주시면, 선착순 다섯 분에게 책을 보내드리겠습니다.

평소에 제 주제에 공감하신 분들의 호응을 기다리겠습니다.

2010년!  SF소설의 배경으로 나옴직한 낯선 연도에도^^
우리 모두 자신의 삶의 주인이 되어 분투하기를!!
Posted by 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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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초록

    와아~ 책 출간 축하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0.01.01 23:52 [ ADDR : EDIT/ DEL : REPLY ]
    • 미탄

      초록님, 축하 감사드려요~~
      초록님께서도 새해에 마음 속 깊이 소원하시는 것에
      성큼 다가가시기를 기원할게요.

      2010.01.02 10:02 [ ADDR : EDIT/ DEL ]
  3. 수꾸

    축하드립니다~~~~!!!
    미탄 선생님, 드디어 옥동자를 탄생시키셨네요.
    얼른 사서 단숨에 읽어보겠습니다.
    그런데 내용이 어려워 한 열흘은 걸릴것 같네요.
    거듭 축하드리며, 새해에는 더 빛나는 명작을 기다리겠습니다.

    2010.01.02 21:06 [ ADDR : EDIT/ DEL : REPLY ]
    • 미탄

      수꾸님, 축하 감사드립니다.
      저의 올해 계획이
      강의와 저술이라는 꿈을 궤도에 올려놓는 것이랍니다.
      지금은 쓰고 싶은 것이 너무 많은데,
      구슬을 실에 꿰어 책의 형태로 내어놓는 것이 문제겠지요.
      수꾸님도 승리하는 한 해 되시기를!!

      2010.01.02 22:58 [ ADDR : EDIT/ DEL ]
  4. 오랜만에 왔더니 좋은 일이 있네요.

    예전에 방문했을때,
    블로그 활동을 다소 줄이신다는 얘기에.. 글 작업 중이신가 보다 했는데
    이런 경사가! ^^

    축하드립니다. 저도 읽어보고 리뷰 한 토막 남겨야 겠습니다. ^^

    2010.01.03 2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지장보리님.
      출간을 축하해주시는 마음으로 이벤트에 참여해주시면
      어떨지요? '꽝 없는 이벤트'가 아니라, '지원자 없는 이벤트'가 될 위험이 크네요.^^

      2010.01.03 21:27 신고 [ ADDR : EDIT/ DEL ]
  5. 정말 축하드려요 언냐~~
    오래 기다린 만큼 독자들의 좋은 느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당,
    언냐 화이팅!!^^

    2010.01.06 0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폭설에 갇혀 조금 지연되었네요.
      늦어도 내일까지는 책을 보낼게요.
      오늘도 활기찬 하루!!

      2010.01.06 09:14 신고 [ ADDR : EDIT/ DEL ]
  6. 9번째로 왔으니 늦어버린건가요~ ㅎㅎㅎ
    그건 아니겠지만 아무튼 축하 드립니다.

    2010.01.06 0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밀댓글입니다

    2010.01.06 01:07 [ ADDR : EDIT/ DEL : REPLY ]
    • 늦으신 것이 아니고, 첫 참가자이십니다.^^
      관심보여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늦어도 내일까지는 책을 보낼게요.
      좋은 하루 되십시오~~

      2010.01.06 09:11 신고 [ ADDR : EDIT/ DEL ]
    • 비밀댓글입니다

      2010.01.11 23:05 [ ADDR : EDIT/ DEL ]
  8. 비밀댓글입니다

    2010.01.06 10:48 [ ADDR : EDIT/ DEL : REPLY ]
    • 예, 내일 오전 중으로 보내겠으니 도착했는지 챙겨 보세요~~ 노숙한 20대는 얼마든지 소화해서 주변에 전달할 만 합니다.^^

      2010.01.06 18:56 신고 [ ADDR : EDIT/ DEL ]
  9. 축하드려요~!! >_< /

    2010.01.06 1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미탄님 축하드립니다..
    토댁님의 글을 보고 알게되었습니다...
    늦지않았다...공감 할 수 있는 누구에게나
    희망을 줄 것 같은 예감입니다..

    새해에는 바라시는 모든일이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대박나세요 ~~

    2010.01.06 13: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 책의 타이틀에 깊이 공감하시는 것으로 보아,
      저와 코드가 맞으실 것 같은데,
      이벤트에 참여하시지 그러셔요?^^
      축하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힘차게 새해를 열어나가시기 바랍니다.

      2010.01.06 18:58 신고 [ ADDR : EDIT/ DEL ]
    • 이벤트를 어떻게 참가하지요 ~~
      아직 잘 몰라서요 ~~
      방법을 알려주세요 ~~ㅎㅎ

      2010.01.06 22:23 신고 [ ADDR : EDIT/ DEL ]
    • 미탄

      예~~ 제 책을 읽으시고 님의 블로그에 후기를 적으신 후
      -- 잘 쓰시려고 애쓰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
      제 블로그에 트랙백해 주시면 됩니다.
      하실 것 같으면 곧바로 비밀댓글로 책 받으실 주소를
      알려 주세요.
      이벤트 마감박두~~
      두 자리 남았습니다.^^

      2010.01.06 22:39 [ ADDR : EDIT/ DEL ]
    • 비밀댓글입니다

      2010.01.09 14:02 [ ADDR : EDIT/ DEL ]
    • 일단 책을 보내겠습니다.
      책을 읽으신 후 님의 블로그에 제 책에 대한 소감을 포스팅하시면, 제가 찾아뵙지요.^^

      2010.01.10 10:57 신고 [ ADDR : EDIT/ DEL ]
    • 네에 감사합니다..
      잘 쓰지 못하지만 ...
      제가 느끼는 감정들 배울점들 아는되로
      포스팅할게요
      감사합니다. 좀 부담이 생기는군요....
      잘 하지 못하는데요...

      2010.01.10 16:03 신고 [ ADDR : EDIT/ DEL ]
  11. 비밀댓글입니다

    2010.01.06 15:41 [ ADDR : EDIT/ DEL : REPLY ]
    •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오전에 부치겠으니, 도착했나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편안한 저녁 되십시오~~

      2010.01.06 18:59 신고 [ ADDR : EDIT/ DEL ]
  12. 제 책에 대한 서평이벤트는 한 자리가 남았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0.01.10 1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비밀댓글입니다

    2010.01.12 07:06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먼 길을 돌아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고, 이벤트에 참여해주시는 것만으로도 반갑고 고맙습니다.
      재미있게 살자고 하는 일이니,
      리뷰를 잘 쓰려고 너무 애쓰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제가 책을 쓰면서 의도한 첫 번 째 독자이신 것 같아 제가 오히려 뿌듯합니다. 또 이렇게 스쳐간 인연이 언제 어디서 제대로 부딪칠지 모르는 것이 삶이더라구요.^^ 책은 화요일 오후에 부치겠습니다. 일반우편물로 부치니 챙겨보시기를!!

      2010.01.12 11:02 신고 [ ADDR : EDIT/ DEL ]
  14. 제 책에 대한 리뷰이벤트를 종료합니다.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2010.01.12 1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미탄님 안녕하세요.~
    어제 책 다 읽고 리뷰는 썼지만 ...
    왠지 부크럽군요..
    잘 쓰지를 못해서요 ..
    아직 수준이 미약해서요..
    그럼 날씨추운데 건강조심하세요 ~~

    2010.01.15 1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미탄

      예~~ 쫑수니님.
      새로 시작한 강좌 카페 좀 만들어놓고 방문해보겠습니다. 그 전에라도 트랙백 부탁드려요.
      고맙습니다.

      2010.01.17 08:11 [ ADDR : EDIT/ DEL ]
  16. 미탄님 책 받아서 잘 읽었습니다 ^^
    책이 너무 너무 맘에 들었어요.
    30대인 제게 어떤 50대를 맞이하고 싶니?라는 질문을 하는 듯 했구요.
    그런 50대를 맞이하려면 지금 어떻게 살아야겠니?하고 다시 묻는 듯 했습니다 ^^

    2010.01.15 1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미탄

      30대에게도 제 책이 의미가 있으셨다니 고무적입니다.^^
      새로 시작한 강좌 카페 틀 좀 만들어놓고 방문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1.17 08:12 [ ADDR : EDIT/ DEL ]
  17. 수꾸

    젊은 날에 길 잃음을 통하여 긴 여정 돌아 길 찾으심 거듭 축하드립니다. 어쩌면 저도 선생님의 길 잃음에 동조한 한 조각이였는지도 모릅다. 돌아보면 아득한 저편의 시간이였지만 선생님의 영혼을 잘라먹고 20대를 향해 도약했나봅니다. 쉰이 넘어서도 또다시 선생님의 에너지에 기대어 후반전 인생 2라운드를 추스려본다는 생각을하니 감회가 새롭기도하고 송구스러움 또한 감출수가 없습니다. 차일피일 미루다 오늘에서야 책을 손에 넣었습니다. 차근차근 감사히 읽어보겠습니다. 정말 늦지 않은거죠?

    2010.01.21 07:44 [ ADDR : EDIT/ DEL : REPLY ]
    • 미탄

      안녕하세요? 수꾸님 잘 지내시지요?
      저와 비슷한 인생의 여정을 겪으셨다는 말씀이신지,
      읽기에 따라서는 전에 제가 헤매고 다닐 때^^
      저를 알던 분이라는 뜻으로도 읽히는데요?
      혹시 뵌 적이 있는 분이면 메일이나 dschool7@hanmail.net
      비밀댓글로 꼭 알려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정말 궁금하거든요.

      2010.01.21 11:37 [ ADDR : EDIT/ DEL ]
  18. 미탄님 책 잘 받았습니다. 일주일 전쯤에 온 것 같은데 기별이 늦었네요 고맙습니다!
    서평은... 제가 이런저런 사정이 겹쳐 3월 초쯤에 블로그에 올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아무쪼록 날씨가 다시 추워졌는데 기탈 없이 행복하시길..

    2010.01.22 10: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미탄

      예, 편하신 대로 하시기 바랍니다.
      눈 깜박하면 3월 될 텐데요, 뭐~~
      정말 세월 빠르지요?
      오늘도 계획대로 이루는 하루 되시기를!!

      2010.01.23 10:23 [ ADDR : EDIT/ DEL ]
  19. 비밀댓글입니다

    2010.01.26 20:50 [ ADDR : EDIT/ DEL : REPLY ]
  20. 새해 첫날의 약속을 이제야 지켰습니다.
    책 사서 읽고 리뷰 올렸습니다. ^^

    쓰신 책 세상에 빛이 되길 바랍니다. ^^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0.02.09 23:26 [ ADDR : EDIT/ DEL : REPLY ]
    • 어이쿠! 뜻밖의 트랙백을 받고 깜짝 놀랐습니다.
      간혹 의례적인 인사로 건네기도 하는 말을 약속이라고 여기시니
      이누잇님은 그야말로 '성공의 초상' 맞으십니다. 고맙습니다.

      2010.02.10 01:15 신고 [ ADDR : EDIT/ DEL ]
  21. Inuit 님 포스팅 보고 들어왔습니다. 20대 막바지에 서면서, 벌써부터 20년 뒤의 자신을 상상하곤 해서 곤란한 철없는(?) 블로거입니다.ㅎㅎ; 과거를 돌이키기보다 지금을 소중히하는 책이지 않을까 서투르게 짐작해봅니다.^^; 정말로, 늦지 않은 시간이실 거라고 믿습니다.

    출간 축하드려요. 비록 지금 이시간 처음 뵙지만, 마음을 담아 축하를 드립니다.

    2010.02.10 04:48 [ ADDR : EDIT/ DEL : REPLY ]
    • 미탄

      철이 없기는요~~ 20년 뒤를 상상하신다는 것으로 보아 아주 생각이 많고 속이 깊은 분 같으신데요. 말씀대로 '지금, 여기'를 소중하게 여기는 책입니다. 살아볼수록 그것이 제일 중요한 것 같네요. 어딜 좀 갈 계획이라 다녀와서 방문할게요.

      2010.02.11 02:09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