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삶/사진의 힘2009. 8. 1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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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주홍락
                      
어젯밤에 화성에서 불꽃놀이가 있었는데,
같이 산책을 나갔다가 아들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
사진을 보다 제목 붙이는 놀이에 빠져 들었습니다.
ㅎㅎ 이 사진은  보편 입니다.  지극히 보편적인  불꽃놀이의 정석이라고나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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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이 '보편'이라면 이것은 '파격'으로 느껴집니다. 제게는.
얼마 되지 않는 저 청보라빛 꼬불이가 강하게 다가왔는데
자꾸 들여다보니 덜 파격적이군요.^^
그렇다면 '브릿지'는 어떨까요.
머리카락을 일부분 염색하는 그 브릿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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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에는 들꽃이 아주 많군요.
아주 오래 전에 근무하던 중학교 주변에 심어져있던 미니해바라기 같던 꽃들,
민들레 홀씨와 꽃무릇.
들꽃!  당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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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터져 나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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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불꽃'

나는 '차가운 불꽃'이 제일 좋군요.
전에 '뜨거움, 그 뜨거움 속의 차가움'이라는 평을 들은 것이 떠올라서 그런가 봅니다.
그렇게 사는 것도 괜찮을 것 같지요?
Posted by 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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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랜만에 뵙는군요.
    차가운 불꽃. 어감이 참 좋습니다. 냉정한 사랑이라는 느낌이 드는 듯합니다.

    2009.08.16 1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미탄

      ㅎㅎ 마틴님의 내면에도 어느 정도 존재하는 것이라서 공감이 가능한 것은 아닐지요?
      블로깅에 변화가 필요해서 요즘 좀 쉬어가는 중인데, 댓글 감사합니다.^^

      2009.08.17 17:52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