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삶/새알심2008. 4. 6. 11:15


안녕하세요? GoldenLog님,
소담한 할미꽃 사진 보고, 저도 마침 할미꽃에 대해 포스팅한 것이 있어서, 트랙백했습니다.
그런데 안부게시판에도 댓글에도 통 글이 올라가질 않네요.
몇 번이나 시도해도, 참 이상하고 많이 답답하네요.
그래서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평생교육원에서 컴퓨터와 뉴미디어에 대한 강의를 하시나봐요.
블로그에 막 눈뜨면서, 컴퓨터 활용능력이 너무 아쉬운데 참 부럽습니다.
자주 놀러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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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 가 온통

     꽃으로 화사하니

     이를 어쩌나

     알릴 곳 없으니

     그저 미칠 지경


                     -------두보

Posted by 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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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말과 글 줄이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두보의 시와 일전에 제가 전주 가며 올렸던 서정춘의 시가 많은 도움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2008.04.15 2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미탄

      꽃 그려 새 울려놓고
      지리산 골짜기로 떠났다는
      소식


      서정춘, '봄, 파르티잔'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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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줄여진 글이 감동을 주는 것은, '함축'이 '토해냄'보다 더 많은 걸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이겠지요.
      읽는 사람마다 자기 경우로 대입해서, 더 많은 걸 느낄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줄이는 것이 만약 연습으로 되는 일이라면, 그 과정은 자기검열없는 '토해냄'이 아닐까 싶어요. 나는 요새 왜 이렇게 걸리는 것이 많은지, 죽겠네요. ^^

      승범씨의 라틴에 대한 포스트 좋네요.
      그 정도로 나를 드러내는 것도 힘들어요.

      2008.04.16 07:08 [ ADDR : EDIT/ DEL ]
  2. 이 벚꽃,
    얼마나 많은 것들을
    생각나게 하는가!
    - 바쇼

    열심히 살고 계셨군요! 보기 좋아요. 좋아. ^-^

    2008.04.16 00:43 [ ADDR : EDIT/ DEL : REPLY ]
    • 미탄

      묭! 은근히 노숙하구나.
      그 하이쿠를 이해한단 말이야? ^^

      이번 헤어스타일 아주 잘 어울려요.
      이뻐지기도 했구.

      2008.04.16 07:12 [ ADDR : EDIT/ DEL ]
  3. 트랙백을 타고 왔어요
    제 블로그에 글이 안되었군요
    요즘 다른 일에 신경쓰다가 통 관리를 못했더니 이런 미안한 일이 생겼군요 . 죄송해요.
    Life 2.0 ~
    뭔가 느낌이 비슷한 그런거....있죠?

    제 닉네임 들어가게 글을 써주셨으니 더더욱 영광이예요

    2008.05.11 13:39 [ ADDR : EDIT/ DEL : REPLY ]
    • 미탄

      반갑습니다.
      컴퓨터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GoldenLog님의 전문성이 참 보기좋아요. 그 달란트로 많은 일을 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

      2008.05.11 16:23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