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삶/새알심2008. 2. 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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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신재동 blog.naver.com/findfree


목표를 잘 달성하기 위해서는, 목표를 잘게 나누고 자주 점검하라고 합니다.
"나는 돈을 많이 벌고 싶어" 나, "나는 행복한 삶을 살 거야" 같이 너무 추상적인 표현은
목표가 될 수 없다고도 합니다.
"나는 0년 안에 000를 저축할거야" 라든지,
"나는 하루에 0시간은 순수하게 나를 위해 쓸거야"처럼 측정가능한 목표를 세워야 한다는거죠.

어느새 2008년이 된 지도 한 달이 후딱 지나갔습니다. 이렇게 세월이 빨라서야 정말 겁이 날 지경입니다.
구정을 맞이하여 다시 한 번, 새해를 맞이하며 세웠던 목표를 점검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의 올해 목표는 책 한 권 내는 것과 일을 찾는 것입니다. 그 두 가지는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나의 저서는 새로운 일을 찾기 위한 모색의 과정을 기록한 것이요, 동시에 나의 경력이 되어줌으로써 새로운 일을 찾는 데 일등공신이 될 수 있을테니까요. 그리고 이 두 가지는 블로깅과 서로 긴밀하게 얽혀 있습니다.
꾸준한 포스팅을 위해 머리를 굴리고, 자료를 찾아다니는 과정에서 두 가지 목표가 더욱 다듬어지고 구체화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하루에 3,4개의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백수인데 그것도 못하면 안되겠지요. ^^
그리고 하루에 3,4개의 블로그를 둘러보려고 합니다.
워낙 멋대가리가 없는 성격이지만, 조금씩 말도 걸고 친밀감을 나누었으면 합니다.
컴퓨터를 다루는 것도 좀 연습을 해야 하는데요, 기계치라서  가령 rss 리더기... 이러면 벌써 골치가 아픕니다.

나와 비슷한 관심을 갖고 있고, 비슷한 언어를 쓰는 사람들을 만나서 재미있는 놀이판을 벌려보면 참 좋겠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최적의 경로가 개발되어 있는지요?

그대의 설연휴 풍경이 궁금합니다. 이동하느라 시간을 너무 많이 빼앗기고 있든지,
 새로운 풍광에 접하고 탄성을 토하는 여행중이든지,
아니면 방콕으로 잠수 중이든지,
충분히 즐기고 짬을 내어 올해의 목표를 점검해보는 시간도 가졌으면 합니다.

행복한 설 연휴 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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